오현경 김광규 '어쩌다 가족' 새예능 드라마에 합류

새 예능 드라마 tv조선에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29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첫방송된다.

 

시대마다 가족에 대한 의미가 달라지는 차원에서 하숙집에 색다른 가족이

더 가족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감동과 코믹한 예능 드라마이다.

오현경은 극중 대창집 사장님 역할! 스스로의 능력으로 성공한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를 맡았다.

"요즘 사람들이 희망과 즐거움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 고민하던 때에

연기자로서 즐겁고 싶고 또 웃음을 주고싶어서 시트콤 드라마에 합류하게 되었다.

김광규는 극중 첫사랑인 오현경을 느끼한 만남에 솔로탈출 기회를 엿본다.

성동일 진희경은 부부로 나오는데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색다른 개성이

가득한 캐릭터와 재미를 안길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 제로~ 새 예능 드라마!

일상에 대한 공감, 따스함으로 아픔을 날려버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어쩌다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