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누가 못생겼다고했담.

박서진 인간극장 보고 울었다! 노력 끝에는 이런 좋은 결과가~ 대견하다! 최고다.

25세 생각도 깊고 마음도 꽉찬 인성! 잘 이겨내며..

팬카페가 생기고 무려 15000명 팬덤 닻별이 없으면 지금의 자신도 없을 거라는 얘기를 했다.

먹고살기 위해 장구를 치게 된 사연

인간미 넘치는 지나온 세월에 눈물이 울컥.

트로트 신동으로 스타킹에 출연했고 형3명 중 2명이 안타깝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도 암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함께 스타킹에 출연했던 장윤정씨가 치료비를

지원해 줬다는 감동이 전해졌다.

 

세미 트로트 장르 밀어밀어! 자신의 곡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 음악활동! 노래 실력에 장구 퍼포먼스까지 인지도가 올라가고 유튜브 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팬클럽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3000만원 기부.

넋을 잃고 ♥♡힐링되는 신나는 장구 소리에 퍼포먼스 까지~

웃는 것도 귀엽고 스트레스 풀린다.

효자가수 순수 청년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결코 실력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세월베고 누운구름 한조각 아주 고요해 너무 서러워 눈물이 날려고해요...가삿말에

가슴이 아프다.

세상에서 성공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이 있기에

딛고 일어설수 있는 용기 응원합니다!